반딧불마을, 한국웰니스사회적협동조합과 재능나눔 행사 시행,

한국웰니스사회적협동조합(이하 ’조합’, 이사장 조은기 )은 지난 11일부터 1박2일동안 경기도 가평군 엄소리 소재 ’반딧불마을’에서 농촌재능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2016년도 농촌재능나눔 일반단체 활동지원사업 - 지역자원을 활용한 마을특성에 맞는 6차산업화와 치유농업체험

이 행사는 농심식품부 주최 농어촌공사 주관 조합이 시행한 행사로서 ”지역자원을 활용한 마을 특성에 맞는 6차산업화와 치유농업 체험”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 조합 조은기 이사장은 ”마을의 자원에 맞는 보다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제시하고, 현재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첫째, 농산물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6차산업화 둘째건강한 먹거리를 활용한 음식치유와 심리적 치유를 통해 마음의 힐링을 얻고자 하는 치유농업 셋째, 마을과 계절의의 특성을 활용한 팜파티를 활용, 마을을 홍보하고 많은 관광객 유치와 경제적 수익은 물론 궁극적으로는 귀농귀촌을 유도하여 복지농업농촌 공동체를 창조하려는 것이 반딧불 마을에서의 한국웰니스사회적협동조합의 재능 나눔 활동의 목적이다. ”고 말했다.

또 이 조합 박공희 사무총장은 ”행사 시작 시점에는 바쁜 주말인 탓에 저조한 참여율을 보였던 주민들도 행사가 무르익을 즈음인 오후에 들어서는 점차 참여가 늘어 저녁 ’팜파티’에는 60여명 가량의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고 재능나눔 참여자와 한국웰니스조합원이 함께 어울려 여흥을 즐긴 하루였고 마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것을 다짐하는 좋은 계기가 마련된 것 같다. ”고 행사소감을 말했다.

한편 박 총장은 ”반딧불 마을 재능나눔 행사의 한계점으로 첫째, 지속적이고 올바른 마을발전 컨셉과 치유농업을 통한 6차산업화를 위해서는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마을과 시행기관과의 보다 긴밀한 협의를 통해 최소 자세하고 치밀한 중장기 발전방안 수립과 시행을 위한 지속적인 정부와 농어촌공사 그리고 지자체의 시간적 경제적 지원이 절실한 점이고, 둘째로는 심리적 육체적 건강진단 결과 보다 지속적인 관리와 관찰을 요하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이를 좀더 관찰하고 관리할 주체와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다.” 고 지적했다.

이어 ”반딧불마을과 한국웰니스사회적협동조합은 위와 같은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마을발전을 위한 컨설팅지원과 공동사업을 통한 상호발전을 위해 업무협정(MOU)를 빠른 시간내에 체결하기로 하고 그 작업에 착수 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사진= 2016년도 농촌재능나눔 일반단체 활동지원사업 -행사프로그램